다가오는 9월 첫째 주, 극장가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풍성합니다. 공포와 스릴러, 로맨스, 애니메이션까지 고르게 포진해 있어 관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상영되는 주요 개봉작들을 정리해드리며, 작품별 특징과 관람 포인트도 함께 짚어드립니다.
📌 이번 주 개봉 영화 간단표
| 영화 제목 | 장르 | 개봉일 | 상영관 |
|---|---|---|---|
| 컨저링: 마지막 의식 | 공포·스릴러 | 9월 3일 |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
| 투게더 | 로맨스·드라마 | 9월 3일 | CGV 단독 |
| 살인자 리포트 | 심리 스릴러 | 9월 5일 |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
| 홈캠 | 공포 | 9월 10일(프리뷰) | CGV 단독 |
| 모노노케 히메 (4K 리마스터) | 애니메이션·판타지 | 9월 17일 | CGV·메가박스 |
🎥 영화별 상세 소개
1. 컨저링: 마지막 의식
‘컨저링’ 시리즈는 이미 공포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쌓아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워렌 부부가 맞이하는 마지막 대결을 다루며, 관객을 압도적인 긴장감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리즈답게 현실감 있는 연출이 돋보이며, IMAX·4DX·Screen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되어 공포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을 공포 시즌을 여는 대표작으로 손꼽힙니다.
2. 투게더 (CGV 단독)
두 남녀가 극한의 상황 속에서 서로에게 끌리며, 몸과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밀도 높은 연기가 관객을 몰입하게 만들며, “몸으로 말하는 사랑”이라는 새로운 로맨스의 결을 보여줍니다. CGV 단독 상영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3. 살인자 리포트
조진웅, 김성령 주연의 심리 스릴러로, 인터뷰라는 제한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전을 다룹니다. 단순히 범인을 추적하는 영화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진실을 파헤치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인터뷰 중 진실과 거짓이 교차하면서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마지막 반전은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4. 홈캠 (CGV 단독)
안전해야 할 집이 공포의 무대로 바뀝니다. ‘홈캠’은 CCTV와 홈캠 화면을 통해 드러나는 기괴한 사건들을 다루며, 일상 속 공포를 극대화합니다. 화면 속에 담긴 작은 흔적들이 긴장감을 조성해, 관객들은 놓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게 됩니다. 공포 장르 팬들에게 특히 추천되는 작품입니다.
5. 모노노케 히메 (4K 리마스터)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이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 ‘모노노케 히메’가 4K 리마스터로 돌아옵니다. 인간과 자연의 갈등, 공존의 메시지를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담아내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감동을 선사합니다. 애니메이션 팬은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상영이 될 것입니다.
🎯 관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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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팬이라면 → 컨저링, 홈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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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스릴러 선호 관객 → 살인자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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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와 감성극을 찾는 분 →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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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청소년 관람객 → 모노노케 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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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극장가 트렌드
이번 주 개봉작들을 살펴보면, 공포·스릴러 장르의 강세가 눈에 띕니다. 특히 ‘컨저링’과 ‘홈캠’은 몰입형 체험을 강조한 작품으로, 가을 시즌 공포 수요와 맞아떨어집니다. 한편, ‘투게더’는 감성 로맨스로 관객층을 나누어 흡수하고, 지브리의 리마스터 상영은 중장년층과 애니메이션 팬 모두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입니다.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며 관객 선택 폭을 넓히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 마무리
9월 첫째 주, 극장은 한마디로 “장르의 향연”입니다. 오싹한 공포,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감성적인 로맨스, 그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애니메이션까지, 관객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고르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이번 주 극장에서 어떤 영화를 만나게 될지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