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 분석: 중위소득 96%도 수급? 월 468만 원 소득자 팩트 체크

2026년 새해, 대한민국 노후 복지의 핵심인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새롭게 발표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보다 인상 폭이 커지면서,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중산층 어르신들에게도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1.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확정 배경

정부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높은 소득 수준을 반영하여 선정기준액을 역대급으로 상향했습니다.

가구 유형 2025년 기준액 2026년 확정 기준액
단독 가구 월 228만 원 월 247만 원
부부 가구 월 364.8만 원 월 395.2만 원

2. 월 소득 468만 원 고소득자도 수급 가능?

근로소득 공제 제도를 통해 실제 소득보다 낮게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 1단계: 468만 원 - 116만 원(기본공제) = 352만 원
* 2단계: 352만 원 × 0.7(추가 30%공제) = 246.4만 원
* 결과: 단독가구 기준(247만 원)보다 낮아 수급 가능!

3. 1961년생 신규 신청 및 유의사항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 분들은 생일 1개월 전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1961년생 신규 신청

4. 자주 묻는 질문 (Q&A)

Q: 자녀의 재산을 보나요?
A: 아니요.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재산만 봅니다.

Q: 신청 안 하면 알아서 주나요?
A: 절대 아닙니다. 직접 신청하셔야 하며 소급 적용도 안 됩니다.

마치며: 전문가의 조언

중위소득 96.3%까지 혜택이 확대되었습니다. 1961년생 신규 대상자와 과거 탈락자분들은 반드시 다시 확인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